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
    2012년 출범한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
    국내 유일의 정통성을 가진 자율규제기구이자
    언론유관단체로서 건강한 인터넷언론 문화를
   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
    자율심의 참여서약사
    834 개 인터넷신문 참여
    서약사 현황
    참여안내
    인터넷신문
    기사심의
  • 심의통계
  • 심의결정문
  • 이달의 심의사례
    인터넷신문
    광고심의
  • 심의통계
  • 심의결정문
  • 이달의 심의사례
    심의결정현황2025년 01월
  • 기사
  • 심의건수
    568
    경고
    4
    권고
    8
  • 위반건수
    538
    주의
    526
    기각
    30
  • 광고
  • 심의건수
    2,006
    경고
    1,191
    권고
    0
  • 위반건수
    2,006
    주의
    815
    기각
    0
인신윤위의 窓(창) 제25호
1월 광고 심의회의에서 경고로 결정한 비윤리적인 광고 사례를 소개합니다.
인터넷신문은 객관적 근거 없이 허위 과장적인 표현을 사용하거나
아동 및 청소년의 정서와 가치관을 위협하는 내용,
성적 부위를 직접적이고 적나라하게 표현한 선정적인 광고는 엄격하게 금하고 있으며
반드시 기사와 광고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편집하여야 합니다.
보도자료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2024년 기사 및 광고 자율심의 결과 발표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신임 기사심의실장에 박영례 기사심의전문위원 위촉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「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심의 가이드북」 개정판 발간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언론중재위원회와 공동 교육 개최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'2024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' 시상식 개최
    • 이용자 고충처리
  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위원회의 여러 자율규제 기능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인터넷신문 이용자 편익에 기여하고자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    • 대표전화
      02-3143-5610
      이메일
      inc@inc.or.kr
    • 안내
    • 접수하기